코로나19의 기세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은 채,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여름이 끝나고 초가을이 다가오는 시점부터, 올 겨울에는 ‘역대급 추위’가 닥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동파’도 ‘동사’도 아닌 ‘트윈데믹’일 것으로 보인다.
‘트윈데믹’은 비슷한 두개의 질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상황을 뜻하는 말로 증상이 비슷한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발병하는 것이 이에 해당된다. 본격적인 겨울 독감 유행 시기까지 다가오며 많은 이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불안감은 곧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하고, 부정적인 감정은 곧 육체적인 활동의 감소로 이어지며 생체 균형을 깨거나 숙면, 체중 관리를 어렵게 한다. 이른바 ‘코로나 블루’다.
이에,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을 일정 비율로 배합해 갈아 마시는 음료인 ABC주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칼슘 등을 가지고 있는 각각의 재료가 우울감을 떨쳐낼 수 있는 성분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소화와 배변 활동을 돕기 위한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소셜빈’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니몸내몸’은 ABC주스를 좀 더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사과와 비트, 당근을 주 원료로 한 ‘니몸내몸 ABC 콜라겐 스틱’을 런칭, 코로나19로 인해 피폐해진 몸과 마음을 달래는데 일조하고 있다.
니몸내몸 ABC 콜라겐 스틱은 기존 ABC주스가 배합하기 어렵고 오랜 시간 만들어야 하며 휴대도 불편했던 단점을 상쇄해 젤리 형태로 섭취 가능한 제품으로, 누구나 맛있고 간편한 음용이 가능하다.
ABC주스의 황금비율이라는 3:1:3 비율로 제조되었을 뿐만 아니라 최고급 이탈리아산 콜라겐 1,000mg을 포함돼 있어 ‘이너뷰티’를 가꾸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니몸내몸 관계자는 “ABC콜라겐 스틱은 설탕과 정제수, 합성 감미료가 단 1g도 포함되지 않았으며 오직 사과, 비트, 당근을 유기농 재료로만 사용해 제조된 제품이다. 기호에 상관없이 누구나 건강하고 맛있게 섭취 가능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오랜 연구를 통해 론칭했다”고 전하며 “ABC주스의 영양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맛과 편의성은 업그레이드된 ABC 콜라겐 스틱과 함께 코로나 블루에서 해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니몸내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ABC 콜라겐 스틱 런칭 기념, 제품을 최대 47%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홈페이지 단독 할인전을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니몸내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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