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전자, 비대면용 무인카페머신 '티타임 A1'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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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18 11:22   수정 2020-11-18 11:37

동구전자, 비대면용 무인카페머신 '티타임 A1' 출시



한국의 커피머신 1위 기업 동구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최적화한 무인카페머신 '티타임(TEATIME) A1'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타임 A1은 커피머신과 제빙기, 컵디스펜서, 결제시스템, 운영관리시스템을 모두 갖춘 비대면 커피머신이다. 가격이 비싸고 그때그때 맛이 달라지는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박원찬 동구전자 대표는 "매장에 점주가 없이도 고객 스스로 커피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제품 상태나 주문·결제 등 각종 데이터를 원격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며 "소형 면적, 소자본 카페를 준비하는 창업자들이 활용하기에 알맞은 비대면 커피머신 제품"이라고 말했다.


티타임 A1은 상업용 커피머신의 주요 핵심부품인 △프로콘 펌프(Procon Pump) △대용량 브로워(원두 20그램 투입 가능) △원두 2종을 사용할 수 있는 투 그라인더(two grinder) △초대형 23.6인치 LCD 터치 디스플레이 등을 장착했다.

프로콘 펌프는 고압의 온수를 풍부하게 공급해 안정적인 추출압력(9bar)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커피 연속 판매가 가능하다. 티타임 A1이 에스프레소 1잔을 전자동으로 추출하는 시간은 22초면 충분하다. 숙련도에 따라 1분~1분30초가 걸리는 반자동 머신보다 훨씬 빠르다.

이외에 자동세척 기능, 자동급수, 찌꺼기(슬러지·폐수) 자동배출 기능은 더욱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커피 전문점에 있는 고가의 기계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3년간 품질을 보증하며 전국의 70여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애프터서비스(A/S)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티타임 A1은 ‘핫(HOT)’과 ‘아이스(ICE)’의 다양한 커피 메뉴 뿐만 아니라 최대 36종의 음료 메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능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무인카페머신의 결제 방식은 국내외 신용카드 뿐만 아니라 티머니(T-MoneY), 선불카드를 모두 지원한다. 또 △IC △RFID △MSR 결제방식(페이), 스마트폰의 바코드, QR코드(간편결제)로도 결제할 수 있다.

1991년 설립한 동구전자는 대한민국 커피머신 대표 브랜드인 ‘티타임’(teatime)으로 잘 알려진 국내 토종 커피머신 전문기업으로 내년에 30주년을 맞는다. 마이컴 방식의 전자동 커피서비스 제품(1993년), 페이퍼 필터방식의 원두커피머신(2001년),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머신(2008년)을 국내에서 처음 개발해 출시했다.

1997년 당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유망선진기술기업’, 2002년엔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각각 선정됐으며, 2019년과 2020년에는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연달아 올랐다. 동구전자의 커피머신은 현재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동남아 등 전세계 4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공식쇼핑몰 ‘티타임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커피
머신 렌탈 및 프리미엄 원두판매, 정기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정선 기자 leew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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