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만 코미디’ 김성원-랄랄,드디어 시작된 설렘 가득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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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21 15:04   수정 2020-11-21 15:06

‘장르만 코미디’ 김성원-랄랄,드디어 시작된 설렘 가득한 진심

장르만 코미디 김성원 랄랄(사진=JTBC)

가상 부부의 설렘 가득한 하루가 공개됐다.

21일(토)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장르만 코미디’의 ‘장르면 연예인’ 코너에서 이세진, 김성원이 각각 개그우먼 박소영, BJ 랄랄과 함께 가상 결혼 생활을 이어간다.

지난 회차에서 파격 조건으로 결혼 계약서를 작성했던 랄랄과 김성원은 ‘뇌파 머리띠’를 이용해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했다. 두 사람은 “너 나 좋아?”라는 직접적인 질문과 함께 속마음 게임을 시작해 설렘을 더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의 난데없는 개인기 배틀이 시작됐다. 두 사람은 ‘혓바닥 굴리기’,‘종이 찢는 소리’ 등 서로의 개인기로 매력을 어필하며 찰떡같은 호흡을 선보였다. 또한 랄랄이 코로 리코더를 부는 개인기를 보여주자 이에 대응하는 김성원의 돌발행동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웨딩 촬영을 마친 이세진과 박소영 커플은 두 사람의 미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식사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유지하던 중 박소영은 이세진에게 결혼 후 삶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세진은 “2인용 자전거로 함께 배달 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해 박소영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장난도 잠시 이세진은 신부 박소영을 위한 깜짝 프러포즈를 선보였고 소박하지만 진심이 담긴 모습에 박소영은 감동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두 커플에게 뜻밖의 미션이 등장해 반전을 예고했다. 바로 신부에게 주어진 남편 재선택의 기회. 과연 박소영과 랄랄은 하루 동안 함께 한 남편에 대해 어떤 선택을 할까?

개그맨 5인방과 신부들의 충격적인 가상 결혼 생활을 담은 JTBC ‘장르만 코미디’는 21일(토)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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