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리드 판매 전년대비 37% 증가
-니로, 그랜저, 쏘나타 순
내년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취득세 혜택 축소(90만→40만원)를 앞두고 올해 하이브리드 판매가 전년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중고차 브랜드 케이카에 따르면 2020년 10월까지 하이브리드 국내 누적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37% 성장했다. 판매 비중별로는 기아차 니로가 13.8%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나타냈다. 이어 현대차 그랜저IG 하이브리드가 9.3%로 2위,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8.7%로 3위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SUV 부문에서 니로에 이어 렉서스 NX300h와 토요타 라브4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대형 세단에서는 그랜저에 이어 기아차 K7 하이브리드 판매가 많았고 중형차는 쏘나타와 K5 하이브리드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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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케이카는 하이브리드에 대한 높은 인기를 반영해 12월6일까지 2주간 하이브리드 테마기획전을 개최한다. 기획전 대상 차종 구매 시 30만원 할인하며, 추첨을 통해 브랜드 모델인 정우성이 광고 영상 속 착용한 의상과 라한호텔 숙박권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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