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주인 6명 중 1명…'종부세 폭탄' 맞는다

입력 2020-11-25 17:33   수정 2020-12-03 15:22

올해 서울 주택 보유자 6명 중 1명이 종합부동산세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엔 서울 주택을 가진 8명 중 1명이 종부세를 냈는데 올해 대폭 늘어났다. 세계 최악의 ‘징벌적 주택 부유세’를 고집한 결과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국세청은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20년 종부세 고지 현황’을 25일 발표했다. 올해 종부세 납부 대상은 74만4000명으로 지난해(59만5000명)보다 25% 증가했다. 이 가운데 주택분 종부세 납부자는 66만7000명으로 전체 종부세 대상의 90%를 차지했다. 서울이 39만3000명으로 주택분 종부세 대상(66만7000명)의 58.9%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 주택을 보유한 248만3000명 중 15.8%가 올해 종부세를 내게 된 것이다. 12.1%였던 지난해에 비해 3.7%포인트 상승했다. 서울에 이어 경기(14만7000명) 부산(2만3000명) 대구(2만 명) 등의 순으로 주택 종부세 납부자가 많았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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