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로꼬, “입대 전 쌈디와 동거…전역 후, 독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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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27 17:47   수정 2020-11-27 17:49

'구해줘! 홈즈' 로꼬, “입대 전 쌈디와 동거…전역 후, 독립했다”

'구해줘! 홈즈' 로꼬와 양세형 (사진= MBC 제공)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래퍼 로꼬와 양세형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 날 방송에는 서울 전역에서 신혼집을 찾는 예비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내년 3월 결혼 예정인 예비부부는 이사 경험 부족과 바쁜 직장 생활로 인해 신혼집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희망 지역은 서울 전역으로 두 사람의 직장이 있는 서울역과 강남역에서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의 곳을 바랐다. 또 신축 또는 리모델링이 되어 있는 집으로, 집 근처 편의시설과 산책할 수 있는 공원이 있길 원했다. 예산은 매매가 5-6억 원대였지만, 집이 마음에 든다면 7억 원 중반까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최근 전역한 래퍼 로꼬가 인턴 코디로 출격한다.

방 구하기에 앞서 그는 입대 전, 래퍼 쌈디와 한 집에서 같이 살았다고 고백한다. 그는 자신이 먼저 쌈디에게 집을 내주며, 언제든 쉬라고 말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후 자신이 입대를 하면서 쌈디가 분가를 했고, 지금은 혼자 살고 있다고 한다.

이어 로꼬는 현재 살고 있는 집에 대해서 불만을 털어 놓는다. 집을 보려면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하지만, 군인이라 집 볼 시간이 없어 급하게 구했다고 한다. 이사한 지 두 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다시 이사하고 싶다고 말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한편, 복팀의 양세형과 함께 출격한 로꼬는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고 한다. 매물의 베란다에 서서 예비부부 의뢰인을 위한 축가를 부르는가 하면, 양세형의 요청으로 프리스타일 랩까지 선보이며 진땀을 흘린다.

양세형은 첫 출격을 앞두고 걱정하는 로꼬에게 “최근 신혼부부 집 찾기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실제로 지난 9월 방송분에서 양세형이 소개한 ‘합치면! 정이 되는~ 합정 아파트’를 의뢰인 부부가 계약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은다.

덕팀에서는 배우 한다감과 노홍철이 출격한다. 최근 본가 한옥과 신혼집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다감의 인테리어 감각을 다시 한 번 엿볼 수 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서울 전역에서 신혼집을 찾는 예비부부의 집 찾기는 오는 29일 밤 10시 4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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