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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린 유희열·거미·김현철·주현미,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공식]

입력 2020-12-02 17:16   수정 2020-12-02 17:18


가수 유희열, 거미, 주현미, 김현철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일 유희열 소속사 안테나는 "유희열과 녹화에 동행한 스태프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테나 관계자는 "유희열의 경우 이상 증상이나 검사 통보를 받은 적은 없지만 지난 1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종료 후 확진자 발생 소식을 듣고 선제적차원에서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유희열은 이번 주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연기하고 자가격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에버글로우는 이런, 시현이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출연자였던 거미, 김현철, 주현미는 에버글로우 확진 소식을 접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거미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거미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김현철, 주현미 측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앞서 업텐션 비토, 고결에 이어 에버글로우 시현, 이런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가요계는 비상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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