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양쥐언니,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 과시

입력 2020-12-04 14:02  


[이진주 기자] 뷰티&라이프 인플루언서 양쥐언니(양지혜)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양쥐언니는 전보다 더 청순해진 미모를 뽐내 보였으며 매혹적이고 세련된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그는 다채로운 드레스로 성숙한 자태를 과시했으며 타고난 바디라인으로 완벽한 소화력을 자랑했다. 이어 화이트 셔츠와 체크 스커트의 오피스 룩을 착용해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했으며 은은하고 그윽한 표정을 더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양쥐언니는 SNS를 통해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은 물론 꾸준한 운동으로 40대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멋진 몸매 관리 방법 등을 공유하며 팔로워와 소통하고 있다. 또한 특유의 발랄한 매력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에디터: 나연주
포토그래퍼: 설은주
헤어: 코코미카 시연 원장
메이크업: 코코미카 경미 이사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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