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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악귀와 위험천만 1:1 대치

입력 2020-12-05 09:20   수정 2020-12-05 09:22

경이로운 소문(사진=OCN)

OCN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의 본격적인 카운터 데뷔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카운터즈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과의 첫 호흡은 어땠을지 벌써부터 기대지수를 높인다.

첫 방송과 동시에 경이로운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 측이 3회 방송에 앞서 5일(토), 조병규(소문 역), 유준상(가모탁 역), 김세정(도하나 역), 염혜란(추매옥 역)의 첫 카운터 호흡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국숫집 하는 악귀 사냥꾼이라는 흥미로운 소재, 원작 그대로 구현된 개성만점 캐릭터, 배우들의 구멍 없는 연기력과 케미,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따뜻한 휴먼 히어로의 사이다 액션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 속 조병규의 첫 카운터 데뷔 순간이 시선을 강탈한다. 조병규가 흉기를 든 극악무도한 악귀에 맞서고 있는 긴장감 넘치는 모습이 보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특히 조병규의 다부진 표정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카운터로 첫 발을 떼자마자 악귀와 당당히 일대일 대치를 벌이는 만큼 조병규가 비범한 능력으로 경이로운 존재감을 뽐낼 수 있을지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각자의 능력을 200% 발휘하는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의 고군분투가 눈길을 끈다. 카운터 최강의 괴력 소유자 유준상은 거대한 돌덩어리를 맨 몸으로 막아내고 있고, 악귀 감지율 100%를 자랑하는 김세정은 이상한 기류를 감지하듯이 예리한 촉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한 치유 능력자 염혜란은 힘을 소진한 듯 기진맥진한 상태로 앉아있어 카운터즈가 대적할 악귀의 정체와 이들의 생사가 걸린 악귀 소환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 3회는 오늘(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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