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 지역 대학생 야외 전시회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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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2-05 18:13   수정 2020-12-05 18:19

대구시설공단, 지역 대학생 야외 전시회 활성화 나선다.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3일 공원 내 야외 전시회 활성화를 위해 영남대 디자인미술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이 운영하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은 연중 시민들이 찾는 도심 속 시민 휴식처이며, 다양한 전시회를 상시 개최하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구의 대표 공원이다.
특히 올해에는 이인성 특별 전시회, 서우숙 ‘인생예찬’ 등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의 미술 작품을 전시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공단과 영남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분기별 야외 깃발전, 상시 전시회 등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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