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중립'은 업종 수익률이 앞으로 12개월 동안 코스피지수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의미다.
이혜린 연구위원은 "기술수출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는 임살결과 발표보다는 허가·출시 일정이 다수"라며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유입(유한양행, 한미약품) 혹은 상업화 이후 실적 기대(대웅제약, 녹십자) 정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주요 바이오 기업도 후보물질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임상결과 발표보다 신규 임상 개시 일정이 많다고 했다. 2021년 기술수출 기대 기업으로는 임상 2a상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는 오스코텍과 메드팩토를 꼽았다. 다만 올해 주가 상승률이 각각 180%와 360%로 추격 매수에는 부담이 있다는 판단이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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