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원정대’ 최여진, 허경환 이어 요트조종면허증 보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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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2-13 18:23   수정 2020-12-13 18:24

‘요트원정대’ 최여진, 허경환 이어 요트조종면허증 보유자

요트원정대 최여진(사진=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 )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 최여진이 허경환에 이어 요트조종면허증 보유자가 된다.

12월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이하 ‘요트원정대’) 8회에서는 격포항에서 안마도로 향하는 장혁-허경환-최여진-소유의 여정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여정은 ‘요트원정대’의 첫 야간 항해 도전으로, 무사히 밤 바다를 헤쳐 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항해의 스키퍼(선장)는 최여진이 맡게 됐다. ‘요트원정대’는 요티들이 돌아가며 스키퍼 역할을 맡고 있는 중. 앞서 소유, 장혁, 허경환이 차례로 스키퍼를 맡아 ‘요트원정대’의 해장호를 이끌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혁이 최여진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최여진은 위풍당당 어깨가 한껏 치솟은 채 무언가를 내밀고 있다. 바로 고생과 노력 끝에 따낸 요트조종면허증이다. 최여진은 스키퍼 임무를 맡게 됨에 앞서, 요트조종면허 시험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고. 이에 최여진은 허경환에 이어 요트조종면허증을 가진 요티 2호가 됐다.

최여진은 그동안 허세를 부리던 허경환에게 면허증을 내밀며 “나도 땄다”를 외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다. 또 장혁은 평소 농담처럼 최여진이 면허증을 따면 무릎을 꿇는다고 말한 바. 요트조종면허증이 없는 장혁은 잽싸게 무릎을 꿇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고 한다.

요티들의 축하를 받은 최여진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항로 회의를 이끌며 ‘찐키퍼’의 활약을 예고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최여진에게도 하나의 걱정거리가 있었다고. 늘 바다로 나가기만 하면 올라오는 뱃멀미 트라우마였다. 최여진은 “멀미 안 할 수 있게 해달라” 기도를 하며 요트에 올랐다고 해, 과연 최여진이 뱃멀미 없이 무사히 스키퍼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요트조종면허증을 가진 ‘찐키퍼’ 최여진의 스키퍼 데뷔는 12월 14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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