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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기부, 청각장애 아동 위해 5천만원 쾌척 '꾸준한 나눔'

입력 2020-12-17 13:09   수정 2020-12-17 13:10


배우 유인나가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해 5천만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유인나가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복지단체 '사랑의달팽이' 측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유인나의 기부는 여러번 째다. 지난해 유인나는 청각장애 아동들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 지원을 위해 총 1억 3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유인나의 도움으로 현재까지 7명의 아동들이 수술을 통해 소리를 듣게 되었고, 추가로 6명이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유인나는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진정성 있는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화보 수익금 기부 및 구세군 자선냄비를 통한 결식아동 식사 지원을 도운 것은 물론, 다수의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네이버 오디오북 캠페인 등에 목소리 재능 기부를 하고 있다. 유인나는 최근 폭우 피해 지역과 수재민을 위한 지원금을 전하기도 했다. 유인나의 꾸준한 선행은 많은 이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한편 유인나는 현재 MBC TV 수목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출연 중이며, 오는 30일 개봉 예정인 영화 '새해전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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