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리젠, 2020년 ‘2차 국가 혁신 융복합단지사업 R&D 지원 사업’ 하이드로젤 창상피복재 개발 과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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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2-18 16:09   수정 2020-12-18 16:10

이노리젠, 2020년 ‘2차 국가 혁신 융복합단지사업 R&D 지원 사업’ 하이드로젤 창상피복재 개발 과제 수주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전 의학전문대학원장 서장수 교수, 국가 대표 축구 대표팀 주치의 재활의학과 전문의 윤영권 대표이사가 공동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 이노리젠이 2020년 2차 국가 혁신 융복합단지사업 R&D 지원 사업에서 silk sericin을 이용한 욕창환자 맞춤형 창상피복제 하이드로젤 창상피복재 개발과제를 수주하였다고 지난 2020년12월 9일 밝혔다.

주식회사 이노리젠은 전 세계적으로도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현직 의사 4명과 소재 공학의 전문가 2명이 모인 3D 바이오잉크를 생산하는 회사로서 4차 산업을 이끄는 주역이 되는 회사이다. 인공장기의 초석이 될 3D 바이오잉크 개발을 위한 수년간의 연구 기간을 거쳐 바이오잉크를 국산화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세계 유수의 바이오잉크 업체와 비교하여서도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 받고 있는 국내 바이오잉크 업체이다.

바이오잉크란 생분해성 하이드로젤로 이루어진 물질로서 인공장기를 만들 때에 지지체의 역할을 한다. 따라서 높은 생체 친화도를 가진 물질이며, 이것을 이용하여 굳이 3D 바이오 프린터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주사기 형태 또는 패취 형태로 많은 의료용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인 물질이다. 현재 이노리젠이 진행 하고 있는 사업 분야는 하이드로젤을 이용한 관절 치료제, 골이식재, 신장 소프트 임플란트, 창상 피복재, 오가노이드등이 있으며 3D 배양 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matrigel을 대체 할 수 있는 3D 세포배양제 또한 정부과제를 수주하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인공장기의 초석이 되려면 결국 인체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이 이루어져야 하고 주식회사 이노리젠은 2021년 세계최초로 바이오잉크를 활용한 창상 피복재 임상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임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식회사 이노리젠은 2021년 상반기 광범위한 투자유치를 시행 한 후 2022년 말 기술 특례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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