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싱어' 이봉근, 랩에 퓨전 국악 매력 덧입힌 무대...김구라 "다크호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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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2-19 19:49   수정 2020-12-19 19:50

'로또싱어' 이봉근, 랩에 퓨전 국악 매력 덧입힌 무대...김구라 "다크호스다"

'로또싱어'(사진=MBN)

이봉근이 폭풍 래핑에 퓨전 국악의 매력을 덧입힌 무대를 선보인다.

19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인생역전 뮤직게임쇼 ? 로또싱어'(이하 '로또싱어') 12회에서 이봉근이 노래에 이어 랩까지 섭렵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이봉근은 앞서 방탄소년단의 '페이크 러브(FAKE LOVE)'와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퓨전 국악의 매력을 제대로 알리며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봉근의 차례가 다가오자 김구라와 대기실 가수들은 "다크호스다"라며 그가 꾸밀 무대에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봉근은 전통 음악과 대중음악이 처음 컬래버레이션 된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선곡해 반가움을 더한다. 주로 랩으로 이루어진 노래를 이봉근이 어떻게 소화할지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목소리 하나만으로 무대를 압도한 이봉근은 노래뿐만 아니라 폭풍 래핑을 선보이며 흥을 돋운다. 여기에 그가 준비한 비장의 무기가 등장, 태평소 소리와 함께 어우러진 그의 목소리와 눈 뗄 수 없는 퍼포먼스는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는 후문.

또한 치열한 조별 라운드에서 살아남은 18인의 가수 중 1조 9인의 무대가 펼쳐지는 세미파이널 경연의 막이 오른 가운데 누가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하게 될지 본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밤 8시 20분 방송.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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