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박근혜 전 대통령 포함…서울구치소 1850명 코로나19 '음성'

입력 2020-12-23 23:31   수정 2020-12-23 23:32


박근혜 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23일 오후 9시를 기준으로 박 전 대통령을 포함해 서울구치소 직원 170명과 수용자 1680명 등 총 1850명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구치소는 전날 직원 700여명과 수용자 2400여명 등 310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이는 지난 20일 서울구치소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데 따른 조처다.

서울구치소 최초 확진자는 지난 19일 출소한 노역수형자로, 벌금을 비납해 지난 12일 입소해 7일 뒤 출소했다. 그는 출소할 때까지 신입수용동 독거실에 격리수용됐고, 수용 기간 동안 발열이나 특이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소자는 19일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뒤 20일 양성판정을 받았고, 서울구치소는 같은 날 오후 8시30분께 해당 사실을 통보받았다.

통보 당일 밀접접촉자 86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한 서울수치소는 이 중 수용자 2명이 지난 22일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3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 전체 결과는 24일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서울동부구치소 수용자 1명이 23일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수용자는 지난 18일 동부구치소 내 전수조사 당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고열 등으로 전날 다시 한 번 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