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유리, 황치열-허경환 조련의 달인 등극...3인조 케미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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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2-24 17:39   수정 2020-12-24 17:40

‘편스토랑’ 이유리, 황치열-허경환 조련의 달인 등극...3인조 케미 폭소

‘편스토랑’ 이유리 (사진=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대용량 여신 이유리를 위해 허경환과 황치열의 무한반복 노동이 시작된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치즈’를 주제로 한 19번째 메뉴 대결이 이어진다. 앞서 이유리는 초대손님 황치열과 ‘황치열의 노래교실’을 열어 웃음을 자아냈다.

부캐 ‘아이유리’에 도전, 아이유의 노래를 완벽 소화한 이유리의 가창력은 큰 화제를 모았을 정도. 이어 25일 방송에서는 ‘편스토랑’ 대표 재간둥이 허경환이 등장, 더 큰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경환이 합류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유리, 황치열, 허경환 3인방의 즐거운 시간이 공개된다. 이미 해가 어둑어둑 저문 만큼 허경환은 도착하자마자 배고픔을 토로했다고. 음식을 빨리 준비하겠다며 이유리는 자연스럽게 허경환과 황치열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한다.

“경환이랑 우리 치열이 잠깐 이리 와 줄래?”라고 말한 이유리가 두 사람에게 건넨 것은 정체불명의 망치와 커다란 멍석, 초대형 도마였다.

알고 보니 이유리가 30kg 찹쌀 한 포대로 직접 떡을 만들기 위해 준비한 것. 스태프들도 다 함께 나눠 먹을 수 있게 넉넉히 준비했다고. 30인분 밥솥에서 잘 쪄진 찹쌀을 보고 직접 이유리의 대용량을 직관한 허경환과 황치열은 놀람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허경환과 황치열의 놀람은 잠시, 본격적인 노동은 이때부터 시작이었다. 30kg 찹쌀로 떡메치기를 하게 된 것. 이유리의 상냥한 부탁에 홀린 듯이 망치를 든 두 사람은 환상의 케미를 발휘하며 떡메를 쳐 폭소를 자아냈다고 한다. 망치를 들 때마다 불끈불끈 샘솟는 두 헬스보이의 팔근육이 감탄을 유발했다고.

뿐만 아니라 칭찬과 부탁을 오가며 허경환과 황치열을 자기도 모르게 일하게 만드는 큰 누나 이유리의 귀여운 조련 실력 역시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두 남자는 계획에 없던 노동에 투덜대면서도 누구보다 열심인 이유리의 열정에 휘말린 듯 자신들도 모르게 떡 만들기에 몰입했다고 한다.

과연 허경환, 황치열의 노동을 부르는 이유리의 귀여운 조련 실력은 어떤 것일까. 세 사람은 맛있는 떡을 이날 안에 먹을 수 있을까. 이들이 완성하는 스페셜한 떡은 무엇일까. ‘대환장의 웃음 파티’를 예고한 이유리, 황치열, 허경환의 이야기는 12월 25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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