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존 레전드 오마주…겨울 소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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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2-26 13:29   수정 2020-12-26 13:29

'놀면 뭐하니?' 유재석, 존 레전드 오마주…겨울 소환 신호탄

놀면 뭐하니? (사진=MBC)


바로 오늘(26일) MBC ‘놀면 뭐하니?’의 ‘겨울 노래 구출 작전’이 일리노이주 유(YOO)니버스 하우스에서 겨울 소환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탁재훈과 유재석의 ‘해피 크리스마스(Happy Christmas)’ 무대와 공개되지 않은 깜짝 무대가 안방극장에 끝나지 않은 크리스마스의 여운을 진하게 안겨줄 예정이다.

MBC ‘놀면 뭐하니?' 측은 ‘겨울 노래 구출 작전’의 탁재훈-유재석의 ‘해피 크리스마스’ 무대 모습이 담긴 스틸과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아쉬운 2020년 크리스마스 주간에 ‘겨울 노래 구출 작전’과 함께 온 가족이 흥과 설렘 가득한 시간 되시길 바란다”며 “공개되지 않은 깜짝 무대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코트로 맞춰 입은 ‘배꼽 사냥꾼’ 탁재훈과 ‘비트 사냥꾼’ 유재석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탁재훈과 유재석은 ‘컨츄리 꼬꼬’ 시절 헤어스타일과 선글라스로 그때 그 시절 ‘해피 크리스마스’ 무대를 소환했다.

탁재훈은 녹슬지 않은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흥을 끌어올렸고, 유재석은 ‘컨츄리 꼬꼬’의 멤버로 완벽한 랩 실력을 보여줬다고. 노래 말미 두 사람의 끝나지 않는 애드리브 폭주는 이번 무대의 놓칠 수 없는 키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대를 마친 유재석은 탁재훈을 향해 “살아있네~”라며 감탄을 쏟아냈고, 탁재훈도 원래 멤버인 줄 알았다며 크리스마스를 소환한 감동(?)의 무대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찰떡 호흡으로 무대를 마친 두 사람은 환장의 솔직 토크로 남다른 케미를 보여줄 예정. 지난 방송에서 ‘겨울 노래 구출 작전’의 합류를 두고 걱정(?)이 많았던 탁재훈이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고스란히 풀어 놓는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또한 탁재훈과 유재석의 순백 코트 패션에 대한 숨은 비하인드도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유재석의 털모자는 존 레전드를 향한 애정을 담아 그의 패션을 오마주 한 것이라고 해 더욱 눈길을 모은다.

탁재훈과 유재석이 소환한 겨울 송 ‘해피 크리스마스’의 풀 버전과 공개되지 않은 깜짝 무대는 오늘(26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올 한 해 ‘부캐’ 신드롬을 일으켰다. 코로나 시대에 잃기 쉬운 웃음과 따스한 위로를 동시에 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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