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남궁민, 하얀밤 마을 실마리 찾았다…시청자 홀린 수사력

입력 2020-12-29 08:04   수정 2020-12-29 08:04

낮과 밤 (사진=방송캡처)


배우?남궁민이?드디어?하얀밤?마을의?실체에?한걸음?다가갔다.?

남궁민이?도정우로?출연?중인?tvN?월화드라마?‘낮과 밤’은?현재?일어나는?미스터리한?사건들과?연관?있는,?28년?전?한?마을에서?일어난?의문의?사건에?대한?비밀을?파헤치는?예고?살인?추리극을?그린?드라마다.?

지난?방송에서는 도정우가?한강복지원?원아들의?사망진단서를?발견,?백야재단의?실험의?정체가?서서히?본모습을?드러냈다.?

도정우는?비밀실험실과?지형근의?위치를?알아내기?위해?백야연구소?소장?공일도를?찾아갔다.?날카로운?만년필?펜촉으로?공일도를?협박하는?도정우.?‘내가?당신을?죽였다면?공혜원은?얼마나?슬퍼할까??그러라고?곁에?둔?거라고’?라며?담담하게?말하는?도정우의?모습은?시청자들을?소름끼치게?만들었다.?

그러나?백야?재단의?실체를?찾아내라는?하늘의?뜻이었을까.?도정우는?백야연구소?소장실?내실에서?아이들의?사망진단서를?발견했고,?이를?토대로?비밀실험실을?찾아?나섰다.?

남궁민은?본격적으로?비밀?실험실을?찾아?나서며?사건의?진실?찾기에?박차를?가한?도정우의?심적인?변화를?다양한?표정?연기와?정확한?대사?전달력으로?표현.?도정우의?천재적인?면을?두각?시켜주며?극의?재미를?더해주었다.

드라마의?마지막,?도정우가?찾아간?복지원에서?공일도의?사무실에서?발견한?사망진단서?속?아이와?같은?얼굴을?발견하게?되면서?백야?재단의?실체에?한?발짝?다가선?도정우.?촌각을?다투는?상황?속에서도?날카로운?수사력으로?백야?재단의?실체를?쫓는?도정우를?입체적으로?그리고?있는?남궁민의?빈틈없는?열연이?드라마의?후반부에?힘을?실어주고?있다.?

백야?재단에?끊임없이?의문을?제기하며?실체를?밝혀내기?위해?홀로?수사를?해?온?도정우의?집요한?수사에?백야?재단의?실체가?점점?밝혀지고?있는?가운데?과연, 도정우가?백야재단을?무너뜨릴?수?있을지?귀추가?주목된다.?

한편?남궁민이?출연하는?‘낮과 밤’은?월,?화?오후?9시에?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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