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민족' TOP4,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가요대제전' 출격

입력 2020-12-29 09:49   수정 2020-12-29 09:48

트로트의 민족 (사진=MBC)


‘트로트의 민족’ 안성준-김소연-김재롱-더블레스가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과 연말 음악 대축제 무대에 연속 출연하며 ‘뉴 트로트’의 선두주자로 맹활약을 펼친다.

국내 최초 K-트로트 지역 대항전 MBC ‘트로트의 민족’의 ‘TOP4'로 결승전 진출을 확정지은 안성준-김소연-김재롱-더블레스는 29일(오늘) 낮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또한 31일 오후 9시부터 방송되는 ‘2020 MBC 가요대제전 : THE MOMENT’에 전격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이들 4팀은 지난 10회에서 ’TOP4'로 최종 확정되면서 전 국민적인 관심을 끌어 모은 바 있다. 지난 10회 방송과 함께 각종 포털 사이트, SNS, 음원 사이트를 점령한 것은 물론, ‘TOP4' 발표의 순간이 무려 최고 시청률 16.9%(닐슨코리아 기준)까지 치솟아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29일 ‘정오의 희망곡’에서 안성준, 김소연, 김재롱, 더블레스 등은 그동안 ‘트로트의 민족’을 통해 겪은 에피소드와 방송에서 못다 보여준 입담과 라이브 실력 등을 발휘하며 팬들과 적극 소통한다. 또한 31일 ‘2020 MBC 가요대제전 : THE MOMENT’에서는 ‘트로트의 민족’을 통해 선보였던 파격적인 ‘뉴 트로트’ 무대를 다시 한번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안성준은 매 무대마다 곡의 편곡와 안무 등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직접 해 ‘천재 프로듀서’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어, 2020년을 마무리하는 대축제의 현장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TOP4'의 결승전과 함께 ’뉴 트로트 가왕‘ 탄생이란 역사적 순간을 앞두고 있는 MBC ‘트로트의 민족’은 내년 1월 1일(금) 오후 8시 45분 방송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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