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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 남편 고준 가방 긴급 수색…외도 결정적 증거 찾을까

입력 2020-12-29 10:54   수정 2020-12-29 10:55

바람피면 죽는다 (사진=KBS 2TV)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조여정이 남편 고준의 가방을 긴급 수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기 시작한 그녀가 확대경까지 동원해 가방 안을 샅샅이 뒤지며 심증이 아닌 물증을 찾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긴장하게 만든다. 과연 그녀가 외도의 결정적인 증거를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29일 한우성(고준 분)의 가방을 점검하는 '셜록 여주' 강여주(조여정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여주는 우성이 가져온 만년필 상자와 메시지 카드를 발견하고 그의 외도를 의심했다. 심증만 있는 상황에서 결정타가 부족했던 것. 여주는 우성에게 직접 만년필 상자에 관해 물으며 돌직구를 날렸지만, 완벽한 포커페이스를 보여준 우성의 모습에 잠시 물러났다.

공개된 사진엔 여주가 우성의 가방을 뒤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우성이 출근 때마다 들고 다니는 가방 속을 집요하게 수색하는 여주의 표정은 예리하게 빛나고 있다. 확대경까지 동원해 반드시 뭔가를 찾아내고 말겠다는 여주의 집념이 느껴진다.

또한 여주의 상태를 살피는 우성의 모습도 포착됐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화장대 앞에 앉은 여주를 곁눈질하는 우성의 흔들리는 동공에 불안한 기색이 역력하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남편 우성의 외도를 의심하는 여주가 심증이 아닌 물증 찾기에 돌입한다”며 “여주와 우성 사이에 증거를 숨기고 찾는 아찔한 게임이 펼쳐질 예정이다. 과연 셜록 여주가 우성의 가방에서 외도의 결정적인 증거를 찾을 수 있을지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온라인 방송영화 플랫폼 웨이브(wavve)가 투자에 참여했으며, 본 방송과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웨이브 독점으로 VOD가 제공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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