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내년 코로나 환자 위한 전문병동 가동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12-29 11:58  

한양대병원, 내년 코로나 환자 위한 전문병동 가동

한양대병원은 2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내년 2월에는 코로나19 중증환자를 전담 치료하는 감염병 전문병동도 열 계획이다.

병원에서 운영하는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9개다. 내년 2월 문 여는 감염병 전문병동은 입원병동 한 층에 모두 최신 방역시스템을 적용해 리모델링하고 코로나19 중환자가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용 엘리베이터 등을 배정할 계획이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후 확산 차단과 환자치료에 애써온 병원은 내원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진료환경을 구축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 나선 오송 베스티안병원, 평택 박애병원도 지원하고 있다.

윤호주 한양대병원장은 "코로나19 확산초기부터 선별진료소, 국민안심병원 운영 등 국가 감염병 대응 대책에 적극 동참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에 앞장서 왔다"며 "한양의대 동문병원인 오송 베스티안병원과 평택 박애병원에 의료자문과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