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박윤희, 최민용 수제 행거 선물에 "기억에 남을 것 같아" 감동

입력 2020-12-30 00:27   수정 2020-12-30 00:28

'불타는 청춘'(사진=방송 화면 캡처)

'불청' 배우 최민용이 디자이너 박윤희를 위해 즉석에서 수제 행거를 만들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최민용이 박윤희에게 수제 행거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민용은 모두가 쉬고 있을 때 뭔가를 뚝딱뚝딱 만들었고 앞마당에서 나무를 조립하기 시작했다. 박윤희는 이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

박윤희는 "이건 진짜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며 사람들을 불러모았다. 최민용의 가구를 본 구본승은 “진짜 민용이가 만든 거야?”라며 놀랐고, 박윤희는 "오빠 가구 디자이너 같다"라며 수긍했다.

최민용이 오토바이를 탄다는 사실을 들은 박윤희는 "오빠 바이크도 타냐. 못하는 게 뭐가 있어. 정말 매력적이야"라며 감탄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