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갈수록 손에 땀 쥐게 만드는 지역별 팀 대결…피바람 예고

입력 2020-12-31 09:15   수정 2020-12-31 09:16

트롯 전국체전 (사진=KBS)


‘트롯 전국체전’ 참가선수들이 숨 막히는 접전을 예고했다.

오는 1월 2일 KBS2 ‘트롯 전국체전’ 5회가 방송된다.

이날 ‘트롯 전국체전’은 남은 4개 지역인 경기와 전라, 강원, 충청의 2라운드 지역별 팀 대결이 진행된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미션 속 운명의 장난으로 만난 각 지역의 참가선수들은 합격과 탈락의 기로에 서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안길 예정이다.

특히 지난 방송 당시 서울과 제주, 경상과 글로벌의 지역별 팀 대결로 콘서트를 방불케 만들며 트로트 신드롬을 제대로 불러일으킨 ‘트롯 전국체전’은 4개 지역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특급 무대로 감동까지 이어간다.

각 팀별 완벽한 하모니와 전국 끼쟁이들의 흥을 주체할 수 없는 독보적인 퍼포먼스 역시 지역의 자존심을 건 대결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계획이다.

전국 8개 지역 감독들은 “2연승의 역사가 여기서 쓰여질 것이다”, “갈때까지 가봐야 아는거다” 등 어느 때보다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할 살 떨리는 대결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K-트로트의 참맛을 선사할 참가선수들의 고품격 무대는 1월 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트롯 전국체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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