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 기획·생산 전문기업인 ㈜시하기획이 2020년 12월 15일, ‘2020 대한민국 서비스산업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창출과 투자확대를 통한 서비스산업의 발전과 국민경제의 성장잠재력 확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으로부터 ‘서비스산업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시하기획은 기업의 역사를 기록하는 사사(社史)와, 기업 브랜딩 콘텐츠, 백서, 자서전, 평전 등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출판 및 디지털로 제작하는 전문기업이다.
국내기업과 정부기관, 여러 단체는 물론 개인의 역사를 사사와 백서, 자서전의 형태로 기록하는 일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환기하고 정부기관의 노력과 성과를 국민들에게 긍정적으로 소개해왔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기업 또는 단체의 기존 성과를 조명하고 새로운 의미를 발굴하여 후대에 물려줄 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유의미한 DB로 구축하는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집필, 편집, 교정 교열, 윤문 등의 업무로 작가 지망생의 사회 진출을 위한 교육·훈련에 기여하고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국내 콘텐츠서비스산업 인력(작가)들의 육성 및 성장을 통한 건강한 콘텐츠 서비스산업 체질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0 대한민국 서비스산업 유공자 포상 기념식은, 서비스산업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서비스산업 유공자 표창은 서비스산업의 인프라 확산을 위해 공헌하고 서비스산업 수출증대 및 내수 진작, 일자리 창출에 기여, 전문인력 양성에 노력한 기업에게 수여한다.
시하기획의 김종훈 대표는 “빠르고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조직과 개인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은 과거 사관(史官)의 이미지를 넘어 과거의 데이터로 미래를 기획하고 예측하는 디지털 사관 콘텐츠 산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시하기획은 현재 기업과 개인의 모든 활동을 빅데이터화하고, 이를 AI로 분석, 교육, 기획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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