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백신 전국민에 무료 접종해야"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12-31 16:03   수정 2021-01-01 01:04

안철수 "백신 전국민에 무료 접종해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국가가 책임지고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그는 자신이 시장에 당선될 경우 “중앙정부가 유료 백신 정책을 시행하더라도 서울시는 모든 시민에게 무료 접종을 하겠다”고 했다.

안 대표는 3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미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많은 나라들이 (정부가)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며 전국민 무료 접종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몇 월에 몇 명분이 들어오는지를 정부가 구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고 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대책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밝혔다. 안 대표는 “저녁 9시 영업제한이 어떤 과학적 근거에 의해 정해진 것인지, 8시나 10시는 왜 안 되는지 의문”이라며 “식당에서는 9시 영업제한을 없애고 공간의 30∼40% 수준까지만 운용하게 하거나, 테이블 거리두기, 엄격한 환기 등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안 대표는 재·보궐선거에서 야권 단일화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제1야당, 국민의당, 합리적 진보에 이르는 유권자들이 흩어지지 않고 단일후보를 지지하도록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