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카운터 박탈 위기 '충격 엔딩'…최고 시청률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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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03 08:23   수정 2021-01-03 08:24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카운터 박탈 위기 '충격 엔딩'…최고 시청률 9.5%

경이로운 소문 (사진=방송 캡처)


OCN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가 카운터 박탈 위기에 처해 안방극장에 강력한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2일(토)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 9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전국 기준 평균 8.4% 최고 9.5%를 기록했다. 또한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7.1% 최고 8.0%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소문(조병규 분)과 지청신(이홍내 분)은 숨 막히는 접전으로 시청자의 심장을 쫄깃하게 했다. 소문은 팀과 합류하라는 위겐의 조언을 무시한 채 지청신과 맞대결을 펼치다 그에게 융의 땅 실체를 들켜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엎친 데 덮친 격 소문은 지청신에게 일격을 당해 목숨이 위태로운 절체절명 위기를 맞는 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숨멎 전개가 보는 이의 심박수를 높였다.

이 과정에서 추매옥(염혜란 분)은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도 소문을 살리는 따뜻한 모성애 리더십과 소문의 목숨과 맞바꾼 흰머리로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특히 아들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엄마의 손처럼 “엄마 손은 약손. 소문이 뼈는 통뼈. 엄마 손은 약손. 소문이는 끄덕 없지”라고 노래 부르며 소문을 치유하는 추매옥과 그런 추매옥을 보며 눈물 흘리는 가모탁(유준상 분), 도하나(김세정 분)의 모습은 피보다 더 진한 동료애를 보여줬다. 여기에 “다치지 마라. 고치는 것보다 속상해서 먼저 죽겠다”라는 추매옥의 따끔한 충고가 시청자의 눈시울까지 촉촉하게 만들었다.

한편 중진시장 신명휘(최광일 분)는 중진시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고도 지지율이 나날이 상승했다. 이에 보다 못한 카운터즈는 중진시 비리를 잡기 위해 그들만의 방식으로 카운터 어택을 날릴 계획을 세웠고, 신명휘가 대선 출마를 선언하는 ICT 기공식을 디데이로 삼았다. 이후 카운터즈 완전체는 온 국민이 보는 앞에서 중진시 ICT 개발지역 불법 폐기물 매립을 폭로하고, 신명휘 일당에게 오염된 침출수를 뒤집어 씌우며 그의 대선행보에 적신호를 켰다. 특히 카운터즈 완전체에게 속수무책 당하는 신명휘 일당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통쾌한 사이다를 안겼다.

하지만 이런 기쁨을 만끽하던 것도 잠시 카운터즈가 또다시 융으로 소환돼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그 곳에는 카운터즈의 저승 파트너뿐만 아니라 융에서 카운터즈의 활약을 지켜보던 감찰반이 함께 했다. 이와 함께 즉석에서 카운터즈 자격 논란이 논의됐고, 악귀 소환과 관련 없는 일에 융의 힘을 쓸 경우 경고 5회에 카운터 자격이 박탈되는 상황에 처했다.

이에 도하나는 4회 경고, 가모탁과 소문은 3회 경고, 추매옥은 2회 경고로 모두가 안도의 한숨을 돌리던 순간, 위겐이 “경고 누적과 상관없이 카운터 소문의 자격을 박탈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과연 위겐의 돌발 발언으로 소문은 카운터 자격을 박탈당할지 다음 회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지청신이 위기에 처한 신명휘를 찾아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지청신에게 신명휘의 악랄한 비리가 담긴 녹음기가 있는 가운데 손을 잡게 된 두 악이 카운터즈에 맞서 어떤 반격을 준비할지 다음 회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며 기대를 높였다.

한편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경이로운 소문’ 10회는 오늘(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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