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표 몸값 뛰니 안랩도 '급등'…장중 10만원 돌파

입력 2021-01-07 12:01   수정 2021-01-07 12:0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관련주로 꼽히는 안랩이 급등하며 장중 10만원대를 돌파했다.

7일 오전 11시47분 현재 안랩은 전날보다 7400원(8.55%) 오른 9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지난해 12월23일 이후 9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이날 장중에는 10만18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안철수 대표가 차기 서울시장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는 점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안 대표는 야권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앞서 안 대표는 10년 전 서울시장 선거에서 큰 지지를 받으며 '안철수 돌풍'을 일으켰으나, 고 박원순 민주당 후보에게 '아름다운 양보'를 선택한 뒤 출마를 접은 바 있다.

안랩은 대표적인 안철수 관련주로 꼽힌다. 안 대표가 최대주주(지분율 18.6%)로 있기 때문이다.

다른 안철수 관련주로 꼽히는 써니전자와 까뮤이앤씨는 2% 안팎 상승 중이다. 써니전자는 전직 임원이 안랩 출신인 이유로, 까뮤이앤씨는 사외이사가 안 대표의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테마주로 엮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