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영광’ 윤형빈, 영광군 정책에 입이 떡…‘농촌 생활 늘 꿈꿔와’

입력 2021-01-07 15:57   수정 2021-01-07 15:57

‘배달의 영광’ 윤형빈 (사진= 핑크스푼)

개그맨 윤형빈과 서태훈이 두 번째 의뢰인의 부탁으로 청년 농부를 만났다.

윤형빈과 서태훈이 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영광 e-모빌리티’을 통해 공개된 ‘배달의 영광’에서 청년 농부 의뢰인의 부탁으로 돈까스 배달에 나섰다. 첫 귀농 후 힘든 시간을 보낸 청년 농부에게 큰 힘이 되어준 또 다른 청년 농부에게 귀중한 한 끼를 선물하기로 한 것.

윤형빈과 서태훈은 코로나19로 인해 만남은 물론 웃을 일조차 줄어든 요즘 영광 군민들에게 작은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청년 농부의 훈훈한 이야기를 전달하면서 영광군의 출산 정책 및 교육 정책을 접한 두 사람은 “도시보다 훌륭한 정책이다”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영광군은 셋째 아이 출산 시 차 한 대값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한다고. 청년 농부 역시 “지금 내 차도 셋째 아이가 사준 차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의뢰인이 운영하는 ‘밭뷰’ 카페부터 자연 속에서 자녀들과 함께 하는 평화로운 삶을 누리는 청년 농부의 모습을 본 윤형빈은 “도시가 아닌 이런 곳에서의 삶을 늘 꿈꿔왔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배달의 영광’은 윤형빈과 서태훈이 초소형 전기차를 타고 영광군 곳곳을 돌아다니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배달 원정기를 그린 콘텐츠. 두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특별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아찔한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배달을 통해 만나는 영광 군민들과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소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낼 예정이라고. 그 과정에서 보여 지는 영광의 숨은 비경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한편 유튜브 채널 ‘영광 e-모빌리티’에는 ‘배달의 영광’ 외에도 ‘영광에서 무슨 일-e?’, ‘글로리맨TV’ 등이 공개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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