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34.05
(34.92
0.87%)
코스닥
910.67
(5.44
0.5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경이로운 소문' 유준상, "경찰이 쏜 거다"...최윤영의 조작된 죽음에 분노

입력 2021-01-10 23:18   수정 2021-01-10 23:19

'경이로운 소문'(사진=방송 화면 캡처)

유준상이 최윤영의 죽음에 오열했다.

10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12회에서 가모탁(유준상 분)이 연인 김정영(최윤영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눈물을 흘렸다.

이날 가모탁(유준상 분)은 기억을 되찾은 후 연인 김정영과 만날 약속을 했다. 김정영도 결혼을 약속했던 가모탁이 모든 기억을 찾았다는 소식에 기뻐하며 약속 장소로 향했다. 하지만 행복한 기분도 잠시였다.가모탁이 김정영의 차를 발견하고 반갑게 다가선 순간 김정영은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피 흘리며 쓰려져 있었다.

놀란 가모탁은 “기억이 이제야 다 돌아왔는데 어떻게 그러냐”며 김정영을 응급실로 옮겼지만 끝내 김정영은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이후 가모탁은 김정영의 빈소에서 경찰들이 김정영의 죽음에 대해 말하는 걸 듣고 뭔가 조작된 것을 알게 됐고 분노에 휩싸였다. 이어 가모탁은 “경찰이 쏜 거다. 내가 마지막 기억을 봤다. 시계가 20년 근속한 경찰한테 주는 시계였다”라며 분노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