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최윤영 눈물, 주말 안방극장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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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11 11:30   수정 2021-01-11 11:30

'경이로운 소문' 최윤영 눈물, 주말 안방극장 울렸다

경이로운  소문 (사진=방송캡처)


‘정의로운 형사’ 최윤영이 억울한 최후를 맞았다.

이번 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의 극 중 형사 김정영 역으로 정의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맞서 싸우던 최윤영이 총살을 당하며 죽음으로 강렬하게 퇴장했다.

지난 11회에서 김정영(최윤영 분)은 살인교사 혐의로 체포된 노항규(김승훈 분)에게 노창규(전진오 분)와의 통화 내역부터 노항규가 신명휘 시장(최광일 분), 조태신(이도엽 분)과 회동하는 사진, 시청 앞에서 찍힌 지청신의 CCTV 속 모습까지 강력한 증거물들로 압박하며 중진시의 악을 뿌리 뽑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모두의 응원과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 정영의 과거 연인인 가모탁(유준상 분)이 도하나(김세정 분)의 도움으로 잃어버린 기억을 모두 되찾게 되며 두 사람의 관계에도 청신호가 켜졌던 상황. 그러나 그 설렘도 잠시, 정영은 모탁과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의문의 누군가에게 총살을 당하는 엔딩을 맞아 충격을 안겼다. 이는 신명휘와 조태신의 마수가 김정영에게도 뻗은 것.

그동안 오롯이 중진시의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달려온 정영의 죽음은 안방극장을 더없는 안타까움으로 물들였다. 특히 모탁이 과거의 기억을 떠올렸다는 사실에 여러 감정이 뒤섞인 듯한 표정과 눈시울을 붉히던 그녀의 모습은 모두를 감정이입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정영과 모탁이 7년 전 과거에서 보여준 설레는 케미는 슬픔을 더욱 배가시켰다. 이처럼 시작과 함께 끝난 두 사람 연인 케미와, 정의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던 열혈 형사 정영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시청자들의 아쉬움의 목소리는 더욱 커져가고 있다.

이렇듯 최윤영은 매회 권력들이 결탁한 사회와 정공법으로 맞서 싸우며 정의를 구현하는가 하면, 어느 날 갑자기 떠나버린 과거 연인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우면서도 설레는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특별한 능력이 있는 카운터즈와는 다르게 몸과 머리를 부딪혀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생기는 에피소드들과, 카운터즈와 공조하며 보여준 케미는 원작과 드라마 팬들 모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웹툰 원작에 없는 캐릭터 '김정영' 역으로 첫 형사 역할을 맡았던 최윤영은 이번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하고, 날렵한 몸을 만들며 연기는 물론 외적으로도 형사의 모습을 구현해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이처럼 가진 장점에 끊임없는 노력을 더해 카운터들과 자연스럽게 공조하며 김정영을 극중 사건 해결 흐름에 없어서는 핵심 캐릭터로 자리 잡게 만든 최윤영의 연기력이 다음 작품을 더욱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한편 ‘경이로운 소문’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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