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오픈 사흘 10만 명 접속, 사이버 모델하우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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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13 10:31   수정 2021-01-13 10:32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오픈 사흘 10만 명 접속, 사이버 모델하우스 호평


지난 8일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오픈일 포함 3일간 누적 방문자 수 10만 명을 넘기며 흥행했다. 특히 서울 전셋값이면 ‘사고도 남는’ 착한 분양가가 공개되자 누적됐던 대기 수요의 관심이 쏟아지며 분양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우려에다 영하 20도에 달하는 한파까지 겹치면서 비대면으로, 여유있게 온라인 관람이 가능한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환영 받고 있다.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는 실제 견본주택 방문 관람과의 차이를 최소화하고, 예비 청약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3D VR, 입지 및 타입별 세대소개 영상 등 영상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또한 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출연하는 모델하우스 탐방 영상(집드립)은 청약에 대한 이해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 준하는 재미까지 더했다는 평가다.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공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하루 수십 건의 글이 올라오는 등 수요자들의 반응은 ‘핫’ 한 상태다. 수요자들은 “서울 강북권 연식이 십수년 된 아파트 전세도 7억원 이상하는 것을 감안하면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고, 예상했던 분양가 보다도 낮다”며 “서울과 비교적 인접한 택지지구라는 점과 고산지구 주변에 법조타운과 복합문화융합단지 계획 호재도 있어 시세 차익도 기대된다”는 게 공통적 여론이다.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는 고산지구 3개 블록(C1, C3, C4블록)에 들어서며, 총 2407가구 다. 전용면적은 69㎡, 79㎡, 84㎡, 101㎡, 125㎡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시공은 한양, 보성산업이 맡았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1200만원 대의 합리적 가격에 공급되는 점이 눈에 띈다. 지난 12월 서울 아파트 전세 평균(3.3㎡당 약 2193만원, 출처: KB부동산 리브온)의 절반 수준이다.


경기 북부권 대표 아파트 답게 빼어난 상품, 설계도 돋보인다. ‘수자인스마트홈1.0’이 첫 선을 보이는 단지로 입구부터 지상 공간 등 미세먼지 발생지역을 6곳으로 구분해 비대면으로 관리하는 ‘Six Zone 수자인 클린에어&언택트 솔루션’이 도입된다. 또한 남향 위주 단지 배치, 전 세대 판상형에 4베이 설계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타입별로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가변형 벽체 등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오픈 이후 홈페이지 방문 뿐만 아니라 청약방법과 자격요건에 대한 문의전화가 쏟아지는 등 청약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의정부 내 수요는 물론 서울 등 인근 지역 거주자들의 관심도 끊이질 않고 있으며, 오래도록 분양을 기다려온 대기 고객들이 많아 청약 경쟁률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당첨확률을 높이려면 3개 블럭에 대한 동시 청약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1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블록별 동시 청약도 가능하다. 특별공급, 1순위를 모두 넣는다면 블록별 2번씩 총 6번의 청약이 가능해 당첨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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