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정헌, 회사 위기 탈피 -> 정민아와의 결혼 허락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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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15 21:32   수정 2021-01-15 21:32

'누가 뭐래도' 정헌, 회사 위기 탈피 -> 정민아와의 결혼 허락 구해

'누가 뭐래도'(사진=방송 화면 캡처)

정헌이 정민아와 결혼 허락을 구했다.

1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투자금을 뺀 진회장 때문에 위기를 맞은 나준수(정헌 분)가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 부모님에 결혼 허락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진회장(반효정 분)은 "나준수 회사 오늘 안에 투자자 못 구하면 부도처리 될거다. 온라인 마켓 오픈하려고 했던 자금 미리 준비해놓고"라며 김원태(서태화 분)에 지시했다. 이에 엄선한(이슬아 분)은 진회장에 "준수 씨 회사까지 망하게 해야겠어요? 대표님도 쓰러졌는데"라고 말했지만 진회장은 단호했다.

또한, 신아리(정민아 분)는 방송 사고를 낸 김보라(나혜미 분)를 보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나준수(정헌 분)은 "내가 여기서 접고 넘어가면 우리 결혼 평생 못할지도 모른다. 나는 지금 회사 부도 나는거 막느라 애쓰고 있는데 신작가라도 나를 믿어줘야 하는거 아니야?"라며 설득했지만 신아리는 나준수의 짐을 사무실에 놓고 자리를 떴다.

한편 신아리는 강박증을 달고 살았다는 김보라에게 "넌 네가 처음으로 방송에서 실수해서 죽을거 같이 괴로운가 본데 나는 그런 실수가 일상인 사람이다. 그래서 욕도 많이 먹어. 근데 그래도 잘만 살아지더라. 그니까 너도 내가 부러우면 모범생 강박증 버리고 실수도 하면서 살아"라며 편안해질 것을 당부했다.

극의 말미에는 나준수가 새로운 투자처를 구하고 위기에서 벗어난 모습이 그려졌다. 나준수는 부모님에 "저 쉽게 안 망한다. 새로운 투자처 찾았다. 데이브레이크 안정되면 개인적으로 아버지 회사 지원하겠다. 대신 조건이 있다. 신작가랑 저 결혼 허락해줘라"라고 말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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