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해라' 김사랑, 물불 가리지 않는 유선의 추악함 폭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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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17 11:25   수정 2021-01-17 11:26

'복수해라' 김사랑, 물불 가리지 않는 유선의 추악함 폭로 가동

복수해라 (사진=방송캡처)


‘복수해라’ 김사랑이 유선에 의해 죽음의 위기에 몰리게 된 ‘진퇴양난 엔딩’으로 긴장감을 절정으로 끌어 올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TV CHOSUN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 15회에서는 강해라(김사랑)가 김태온(유선)의 악랄함을 폭로하기 위해 복수소를 풀가동시킨 가운데, 강해라의 복수 작전을 간파한 김태온이 역습을 가하면서 강해라가 역대급 위기를 맞는 모습이 담겼다.

강해라는 김상구(정만식)와 이가온(정현준)이 탄 차량의 브레이크 사고가 김태온이 작정하고 벌인 짓임을 짐작, 복수소 일원들과 증거를 찾아 나선데 이어 김태온과 관련된 보험사기, 차이현(박은혜) 사건 등을 복수 채널을 통해 폭로하기로 계획했다. 또한 김태온의 만행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는 최과장(김광식)을 찾아가 함께 손잡고 김태온의 죗값을 치르게 하자고 설득했다.

반면 김상구와 이가온을 요양병원에 감금시킨 김태온은 김상구가 검찰 소환과 강도 높은 조사로 인해 이미 뇌출혈을 일으켰고, 사고까지 덮쳐 회복하지 못했다는 거짓 죽음 시나리오를 꾸며냈다. 더불어 김태온은 정주연(공현주)에게 FB 그룹과 관련된 모든 사건을 경쟁사 루머로 일축하라고 지시하는가 하면, 강해라를 끌어내리기 위해 복수 채널에서 올린 선박 스캔들이 모두 조작됐다는 뉴스를 터트리자고 했다. 그리고 나서 김태온은 FB 그룹의 이미지를 되돌리기 위해 특별편성된 토크쇼에 출연하기로 결정하는 등 끝없이 악랄한 욕망을 드러내며 그룹 승계에 박차를 가했다.

그 사이 강해라는 폭로 방송을 앞두고 김태온의 만행들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모으지 못해 고심하던 중, 김태온의 사주를 받아 브레이크 사고를 일으킨 김상구 집사의 자백을 확보했다. 이후 강해라는 요양병원에 잠입한 구은혜(윤소이)로부터 이가온을 요양병원에서 데리고 나올 방법이 있음을 듣게 됐던 터. 이에 강해라는 김태온이 토크쇼 준비를 하는 틈을 타 폭로 방송 준비를 마치고 요양병원에 들어가 이가온을 빼내자고 복수소 팀원들과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강해라가 병원으로 향하는 사이, 폭로 방송에 맞춰 김태온의 뉴스를 보도하기로 했던 정주연이 갑자기 경찰에 잡혀갔고, 김태온 편에 선 최과장으로 인해 차민준까지 긴급 체포됐다. 이 사실들을 모른 채 강해라는 복수소 팀원들과 함께 이가온, 김상구를 요양병원 병실에서 데리고 나왔고, 지하 주차장에 대기하고 있던 구급차에 태워 출발하려던 순간, 갑자기 의문의 사람들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멈춰 선 구급차 안에서 강해라가 이가온을 품에 안은 채 불안해하던 그때, 구급차 문이 열리면서 김태온이 모습을 드러냈고 강해라는 “당신이 여기 어떻게!”라며 충격에 휩싸였다. 모든 것을 다 간파하고 있었다는 듯 여유를 부리며 김태온은 “결국 그 아이 때문에 목숨까지 거는 거야? 잘됐네 이렇게 한꺼번에 처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 당장 내 눈앞에서 확실하게 처리해”라면서 악랄함을 분출시켰다. 엎치락뒤치락하던 두 여자의 격렬한 대립 속 강해라가 처절하게 패배할 위기에 처하면서,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미스터리 통쾌 복수극’의 결말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차이현이 결국 김태온에 의해 죽음을 맞았음이 밝혀져 경악을 불러일으켰다. 차이현은 바다 한가운데에 자신을 던지려는 최과장의 옷을 붙잡아 최과장을 주춤하게 만들었지만, 최과장은 매정하게 차이현을 던져버렸고,이내 차이현은 칠흑 같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아 비극적인 생을 마감했다.

한편 TV CHOSUN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는 오늘(17일) 오후 9시 최종회가 방송되며 동시에 웨이브(wavve)에서 VOD(다시보기)로 제공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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