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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키 어디 뒀더라?"…버튼 하나 달면 걱정 끝

입력 2021-01-18 17:37   수정 2021-01-19 01:13


바쁜 와중에 물건을 찾느라 한참을 허비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때 간단하게 물건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왔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위치 정보를 알려주는 스마트태그(사진)다.

삼성전자가 위치 관리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를 19일 출시한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열쇠나 손가방 등 통신 기능이 없는 물건이나 반려동물에 부착해 위치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위치추적 장치다.

먼저 가까운 곳에 있는 물건이나 반려동물을 찾을 경우다. 앱에 떠 있는 버튼을 누르면 갤럭시 스마트태그가 신호음을 낸다. 차키를 누르면 자동차의 클랙슨이 울리는 것과 비슷하다. 반대로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 갤럭시 스마트태그의 버튼을 두 번 누르면 스마트폰에서 신호음이 울린다.

먼 곳에 떨어져 있는 물건도 앱의 위치 정보를 통해 찾을 수 있다. 상호 교신하는 네트워크가 끊어진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 스마트태그의 가격은 2만9700원.상반기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21’ ‘S21 플러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갤럭시 스마트태그를 무료로 증정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21일까지 갤럭시S21 시리즈의 예약을 받는다. 정식 출시는 29일부터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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