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남궁민, 안시하와 사라져... 김태우 혈청주사 거부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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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19 22:46   수정 2021-01-19 22:48

'낮과 밤' 남궁민, 안시하와 사라져... 김태우 혈청주사 거부로 '사망'

'낮과 밤'(사진=방송 화면 캡처)

'낮과 밤' 남궁민이 살아있었다.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 마지막 회에서는 도정우(남궁민 분)가 비밀 연구소를 파괴하고 조현희(안시하 분)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조현희는 제이미(이청아 분)을 납치했고 도정우는 비밀 연구소에 진입했다. 조현희는 영생의 공식을 완성하기 위해 도정우의 혈청을 분리하기 시작했고 시간을 끄는 동안 문재웅(윤선우 분)과 윤석필(최대철 분)은 비밀 연구소 데이터를 해킹해 데이터를 모두 삭제하기 시작했다.

혈청이 완성됐지만 도정우는 "그게 불로불사의 약일지 독일지 모른다. 증명되지 않은 공식이다"라며 의심의 말을 했고 조현희는 "30년 동안 내가 늙지 않는 게 증거다"라며 오정환(김태우 분)에게 주사하려했다.

하지만 오정환은 실험체가 될 것을 거부한 채 차에 숨겨둔 약을 찾기 위해 밖으로 뛰쳐나갔지만 그건 도정우가 파놓은 함정이였다. 이에 오정환은 급격하게 노화돼 그 자리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한편 비밀 연구소 데이터는 모두 삭제됐고 도정우는 하얀밤 마을의 비극을 끝내려했다.

이에 조현희는 희열에 차 주사를 자신에 팔에 놓으려 했다. 하지만 도정우는 "하지마라. 당신은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느냐"라며 말렸다. 또한 도정우는 "그 실험이 당신의 아들과 딸이 대상이었다고 해도 말이지"라면서 "태어나자마자 당신의 표정이 기억한다. 처음엔 걱정하다가 짜릿해하는 표정. 새로운 생명의 탄생이 아니라. 성공한 실험체의 완성에 만족해하는 표정이었다"고 말하며 울었다.

조현희는 그런 도정우에게 "넌 그러기 위해 태어난 거다. 넌 괴물이다"라고 했다. 이에 도정우는 "괴물. 차라리 이럴 바에야 태어나지 않는 것이 좋았을텐데"라며 고통에 몸부림 쳤고 이 과정에서 도정우 안에 있던 또 다른 인격이 나왔다. 제이미는 "도정우도 해리성 장애를 앓았던 거였어"라고 깨달았다.

제이미는 "오빠, 제발 그만해"라며 애원했고 도정우는 정신을 다시 붙들었다. 모두를 밖으로 내보낸 도정우는 제이미에게 "더이상 괴로워하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조현희와 둘이 남을 것을 암시했다.

폭파 전 도정우는 조현희에게 실험을 포기하고 사죄하라며 살 기회를 줬지만, 조현희는 "난 과학자로서 이 실험의 완성을 지켜봐야 될 의무가 있다"며 자신의 목에 주사기를 꽂았다. 도정우는 "이 비극을 시작한 당신과 나 우리 둘이 사라져야 이 슬픈 이야기가 끝날 수 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고, 그대로 폭탄이 터졌다.

이후 비밀 연구와 관련된 사람들은 처벌을 받게 됐다. 공혜원은 공일도에게 사죄하라고 했지만, 공일도는 되려 "나는 잘못한 게 없다"고 여전한 모습이였다. 이후 공혜원은 정순구(우현 분)의 차량에서 도정우가 즐겨 먹던 사탕 막대기를 발견하고 도정우가 살아있다는 걸 직감했다.

이지욱에게 이 사실을 알린 공혜원은 이지욱으로부터 "섬으로 가는 도항선까지 탄 걸 확인했다. 차에서 내린 건 정순구 밖에 없었다. 근데 그 섬에서 도정우를 봤다는 사람이 있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팀장으로 승진한 공혜원은 팀과 함께 칼을 든 괴한 체포에 나섰지만 괴한이 휘두르는 칼에 진압이 쉽지 않았다. 그 순간 갑작스레 체포 도중 간판이 떨어져 괴한을 제압할 수 있었다. 공혜원은 인파 속에서 도정우의 뒷모습을 닮은 사람을 지켜봤다. 그 남자는 도정우처럼 사탕을 먹었고, 도정우가 살아있음을 암시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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