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지역상생기금 50억 동해시에 기부

입력 2021-01-20 15:07   수정 2021-01-20 15:09


쌍용양회가 현금 50억원을 지역상생발전기금으로 강원도 동해시에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울러 수십억원 규모의 건축물과 토지에 대한 기부채납도 함께 이뤄졌다. 쌍용양회는 지난달말 이현준 대표(사진·왼쪽 세번째)와 심규언 동해시장(두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도 가졌다. 기부금과 기부채납된 재산은 쌍용양회 동해공장 주변 지역도시재생사업과 청소년체육문화센터 건립 등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현준 쌍용양회 대표는 “쌍용양회가 국내 시멘트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의 변함없는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상생발전과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양회는 지난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위해 시멘트업계 최초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위원회’를 별도로 신설했다. 최근엔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위해 8억400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구입한 바 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