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카메라 24’, 코로나19 속 위기의 자영업자들과 달라진 풍경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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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20 18:23   수정 2021-01-20 18:25

‘관찰카메라 24’, 코로나19 속 위기의 자영업자들과 달라진 풍경 소개

‘관찰카메라 24’ (사진= 채널A 제공)

오늘(20일) 방송되는 채널A ‘관찰카메라 24’에서는 코로나19 속 자영업자들의 상황과 랜선 쇼호스트, 이색 치킨을 소개한다.

코로나19의 3차 확산으로 감염 예방 차원에서 이루어진 집합 금지 명령과 영업 제한 등의 규제는 업종을 가리지 않고 막대한 손해를 끼쳤다. 이에 오늘 방송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속 벼랑 끝에 내몰린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관찰한다.

최저기온 영하 13도의 맹추위에도 불구하고 헬스장 관장들이 국회의사당 앞에 각종 팻말과 현수막을 동원하여 시위에 나섰다. 실내체육시설 규제에 형평성이 없어 실질적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이들 시위의 이유이다.

이러한 규제의 형평성에 관한 논란은 여러 지역에서 불거지고 있다. 또한 설 자리를 잃은 자영업자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에 기대고 있는 상황인데, 관찰카메라팀은 코인노래방을 3개 운영하고 있지만 살기 위해 빙판길 위에서의 배달도 마다하지 않는 이들까지 만나본다.

이어 휴대폰 앞에서 1시간 만에 1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남자, 라이브 커머스의 쇼호스트 서경환 씨를 관찰한다. 모바일 홈쇼핑을 뜻하는 라이브 커머스는 최근 홈쇼핑과는 다른 실시간 소통과 신박하고 재밌는 콘텐츠로 구매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소비가 보편화하면서 아예 라이브 커머스를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까지 등장했을 정도다. 이러한 변화에 앞서 2019년, 안정된 직장을 박차고 휴대폰 앞으로 나온 남자가 바로 서경환 씨다.

10년 차 프로 쇼호스트인 경환 씨는 홈쇼핑 계에서는 완판남이란 수식어로 유명했다. 그런 그가 안정된 자리를 박차고 나와 새로운 길을 향해 나선 것이다.

지금은 대형 온라인 쇼핑몰부터 소상공인을 위한 재능 기부 전통시장 라방, 방구석 1열에서 펼쳐지는 소통 라이브 방송까지 섭렵한 경환 씨. 오늘 방송에서는 그의 셀링 포인트 노하우와 제품 선정부터 소싱, 방송 기획과 연출과 진행까지 경환 씨의 하루를 밀착 취재한다.

마지막으로 ‘관찰카메라 24’에서는 엄선한 치킨집을 찾아 치킨 로드를 떠난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활활 타는 비주얼이 압도적인 활화산치킨이다.

활화산치킨의 특징은 비주얼뿐만 아니라 맛도 불탄다는 것이다.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날 것 같은 재료들을 선정하여 만든 소스 덕분에 극강의 매운맛을 자랑하는 활화산치킨은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로 튀겨 바삭함 또한 일품이다. 눈과 입 모두 불태우는 화끈한 치킨 덕에 스트레스가 한 방에 날아간다고.

이어 두 번째 주인공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상상 초월 초콜릿치킨이다. 보통 사람이라면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초콜릿과 치킨의 만남이 낯설지만, 고급 초콜릿을 아낌없이 부어 만들어 진정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초콜릿의 달콤함과 치킨의 고소함이 어우러진 독특한 맛은 근처 대학생들의 취향을 저격해 생각보다 많은 마니아층이 생겼다. 세 번째로 만나보는 치킨은 캠핑 요리의 진수, 비어캔치킨이다. 캠핑장에서 먹던 요리를 그대로 재현해 캠핑족들의 마음을 제대로 훔쳤다고.

코로나19 속 자영업자들의 상황과 랜선 쇼호스트, 이색 치킨에 대한 이야기는 20일 저녁 8시 10분 채널A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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