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아지트 '홈바' 분위기 있게 꾸미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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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21 20:19   수정 2021-01-22 02:30

나만의 아지트 '홈바' 분위기 있게 꾸미고 싶다면…


코로나시대가 장기화되면서 와인을 마시는 장소도 집 안으로 옮겨가고 있다. 안전하면서도 보다 편안하게 와인을 즐기기 위해 나만의 와인바를 주방이나 거실의 한쪽에 만드는 ‘홈바’ 인테리어 수요는 증가세다.

집 안에 와인바를 만들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주방을 ‘아일랜드’ ‘카운터’를 추가하는 형태로 리모델링하는 것이다. 아일랜드는 섬처럼 단독으로 분리된 주방 배치를, 카운터는 한쪽 벽면에서 길게 뻗어나온 배치를 말한다. 김윤희 한샘 디자인본부 상무는 “주방에 아일랜드나 카운터를 놓으면 이를 조리대와 식탁으로 사용하면서 동시에 여러 사람이 마주보고 와인을 즐길 수 있는 홈바로도 쓸 수 있다”며 “여기에 다양한 와인 관련 용품을 배치하면 훌륭한 홈 와인바가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와인셀러나 와인랙 등 와인 보관 제품은 아일랜드, 카운터의 아랫장에 빌트인 형태로 사용하면 편리하다. 아일랜드 상부 천장엔 구조물을 설치해 와인잔 걸이 등을 두면 와인바의 분위기가 더 짙어진다.

주방이 좁다면 거실 한쪽을 와인바로 꾸미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와인을 즐기기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바 테이블과 바 체어를 배치하면 와인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최근엔 홈바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테이블과 체어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바 테이블 위에 와인셀러, 와인랙, 와인잔걸이 등 각종 소품을 올려놓으면 금상첨화다. 와인 온도계, 와인쿨러, 호일커터, 오프너, 디캔터 등 와인 관련 용품을 배치하면 훌륭한 와인바가 완성된다. 홈카페장도 함께 배치하면 다양한 물품을 수납하기 좋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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