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남연우 결별 "최근 헤어져…2년 열애 종지부" [공식]

입력 2021-01-21 20:01   수정 2021-01-21 20:02


가수 치타와 영화감독 겸 배우 남연우가 최근 결별했다.

남연우 측 관계자는 21일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동료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2월 교제를 인정,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특히 남연우가 연출한 영화 '초미의 관심사'에 치타가 주연 배우로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영화 개봉 당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달콤한 커플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남연우는 최근 드라마 '방법'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었다. 치타는 뷰티 프로그램 '뷰티 앤 부티 시즌5'의 진행을 맡으며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