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신애라 “물에 집착하는 모습이 마치 금단현상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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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21 18:47   수정 2021-01-21 18:48

‘금쪽같은 내새끼’ 신애라 “물에 집착하는 모습이 마치 금단현상 같다”

‘금쪽같은 내새끼’ 신애라 (사진=채널A)

22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소변을 참을 수 없는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소변을 참을 수 없어 시도 때도 없이 화장실에 찾는 금쪽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심지어 온라인 수업을 하던 중에도 금쪽이는 소변을 보기 위해 급하게 자리를 이탈해 화장실을 찾는다. 이후, 수업이 끝나자마자 재차 화장실을 찾았고, 15분 만에 또 소변이 마려워 또다시 화장실로 향한다.

일상생활 관찰 결과, 소아들의 하루 평균 소변 횟수는 4~8회가량이지만, 금쪽이는 8시간 동안 총 23회라는 소변 횟수를 보여 심각한 빈뇨 증상이 의심되었다. 해당 영상을 보던 정형돈은 “나도 어릴 때부터 화장실 찾는 습관이 있었는데, 지금도 어딜 가면 화장실 위치부터 먼저 파악해야 안심된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뒤이어, 금쪽이는 엄마 눈을 피해 몰래 간식을 먹는 행동을 보인다. 간식을 먹고 난 뒤, 끝없이 물을 마시는 금쪽이의 모습에 결국 아빠는 정수기 물을 잠가 놓는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이에, 금쪽이는 화를 내며 물건을 패대기치는 공격적인 행동을 보였고, 자제력을 잃은 채 페트병 생수를 뺏어 물을 전부 마셔버린다. 이 모습을 바라보던 신애라는 “물을 못 마시니까 금단현상처럼 분노를 표출하는 것 같다”며 상황을 안타깝게 바라본다.

한편, 오은영은 “물 뿐만 아니라 식탐 조절도 안 되고 있는데, 소변을 자주 보는 것보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게 더 선행된 것 같다”며 금쪽이의 특성을 파악해 누구도 예상 못 한 숨겨진 원인을 밝혀냈다는 후문이다.

빈뇨증상이 의심되는 아이에게 필요한 오은영의 맞춤형 금쪽 처방은 22일 (금) 저녁 8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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