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오윤아, 세 번째 우승 차지 집밥 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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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23 16:42   수정 2021-01-23 16:43

‘편스토랑’ 오윤아, 세 번째 우승 차지 집밥 퀸 등극

오윤아(사진=방송화면캡처)

배우 오윤아가 ‘편스토랑’에서 대망의 3승을 거두면서, 맛과 영양은 물론이고 상품성까지 인정받은 명실상부 ‘집밥 퀸’의 저력을 증명했다.

오윤아는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전복 감태 김밥’과 ‘뉴트롤’에 이어 편의점용 ‘오짬어묵바’와 밀키트용 어묵요리 ‘오짬어묵탕’으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집밥 여왕’의 위엄을 자랑했다.

어묵을 주제로 한 20번째 메뉴 개발 대결에서 오윤아의 선택은 짬뽕과 어묵이 만난 ‘오짬 어묵’이었다. 이날 오윤아는 편의점에서 접하기 쉬운 오짬어묵바는 물론이고, 밀키트 출시까지 고려한 오짬어묵탕까지 준비하면서 우승에 대한 의욕을 불태웠다.

오윤아의 요리 상승세는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음식 대결에서도 이어졌다. 어묵바와 어묵탕이라는 두 가지 요리를 선보이게 된 오윤아는 대결 초반 긴장한 듯 진땀을 흘리던 것도 잠시, 이내 한 손 웍질 신공과 동시에 토치로 불 맛까지 입하며 단번에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오윤아가 만든 오짬어묵바와 오짬어묵탕을 맛보고 절로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린 셰프들은 “밥을 먹고 왔음에도 계속 먹게 된다.” “시중에 나온 매콤한 어묵 중 가장 맛있게 먹었다” “같은 어묵이라고 하더라도 그냥 어묵과는 맛이 다른데 그걸 노렸다면 굉장한 실력자” 등으로 감탄을 금치 못했다.

5인의 셰프 어벤져스의 극찬과 함께 20대 출시 메뉴의 최종 우승자가 된 오윤아는 “사실 불안했는데 제가 간을 잘 맞춘 것 같다”는 ‘오화자찬’으로 예능감까지 발휘하며 브라운관에 유쾌한 재미까지 선했다.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한 집밥 레시피를 소개하면서 ‘집밥 여왕’이라는 애칭을 얻었던 오윤아는 그동안 군침을 자극하는 요리와 메뉴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성실함까지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왔다.

무엇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흔든 건 아들 민이와 평범하면서도, 함께 이기에 특별하고 소중한 하루를 보내는 ‘엄마 오윤아’의 모습이었다. 또래보다 조금은 성장이 느린 민이와 발걸음을 맞추고 눈높이를 맞추며 소통하는 진심이 브라운관을 울린 것.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어느덧 사춘기에 접어면서 감정기복이 심해진 민이에 걱정하면서도, 이를 슬기롭게 접근해 나가는 워킹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잔잔한 감동을 더했다.

지난 한 해 오윤아는 2020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 부문 조연상에 이어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거머쥐며 활약상을 인정받은 바 있다. 드라마-예능을 넘나들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오윤아는 ‘편스토랑’을 통해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1월부터 웃음과 감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오윤아의 해’를 예고하고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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