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대표이사 이동훈)는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첫 프로모션으로 ‘GOLD STEAK’ 프로모션을 2월 10일까지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GOLD STEAK’ 프로모션은 신축년 ‘소의 해’를 맞이하여 새해 황금처럼 풍요롭고,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시즌 한정 프로모션이다. 더불어 ‘GOLD STEAK’ 프로모션 주문 시,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의 최고의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들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GOLD STEAK’ 코스 구성은 기존 W 코스와 CLASSIC 코스 구성과 동일하며 코스 구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각 코스 구성에서는 해당 코스 메뉴들이 동일하게 제공되고, 가장 큰 특징으로 8주를 숙성시킨 ‘RIB-EYE’ 스테이크가 메인으로 제공된다. ‘GOLD STEAK’ 코스 가격은 기존 W 코스와 CLASSIC 코스와 동일하다.
특히 이번 신년 ‘GOLD STEAK’를 위해 울프강만의 노하우로 자체 에이징룸에서 8주간 숙성시켜 최고의 풍미와 육즙 가득한 립아이(RIB-EYE) 스테이크에 24K 식용 금박을 입혀 미각적, 시각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보는 즐거움과 함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다만,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만 한정판매하고 있다. ‘GOLD STEAK’ 코스를 출시하자마자 많은 고객들의 문의 전화와 채팅 상담 문의로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다.
2021년 신축년은 ‘하얀 소의 해’로 최상위 3%에 해당하는 미농무부가 인정한 U.S.D.A PRIME 등급의 블랙 앵거스 품종을 울프강 만의 노하우가 담긴 자체 에이징 룸에서 28일 이상 드라이에이징을 하여 최고의 풍미와 육즙이 가득한 스테이크를 제공하는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에게 더욱 의미있는 신년 첫 프로모션이다.
이를 위해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는 드라이에이징 기간을 보통 28일 기준으로 드라이에이징을 하고 있으나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특별히 8주 이상 장기 숙성을 통해 더욱 깊은 풍미를 가진 ‘RIB-EYE’ 스테이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프로모션의 가장 큰 특징이다.
한편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는 정부와 서울시의 코로나19 예방 핵심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매장 내 전 구역에 대한 공간 소독 작업, 전직원 마스크 착용 및 체온측정 일 3회, 이용자간 명부 작성 및 체온 측정, 이용자간 테이블 간격 유지, 각 테이블과 룸마다 손세정제 비치 및 소독, 방역 작업, 시간대별 주기적인 환기 및 테이블 커트러리 3중 열탕 소독 등 방문 고객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위해 위생 프로토콜을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동훈 대표이사는 “작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국민분들이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무사히 마무리하고,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준비한 ‘GOLD STEAK’를 통해 새해에는 황금처럼 밝고, 풍요롭고, 행운 가득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더불어 “2021년에도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는 앞으로도 미각적, 시각적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고객분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wolfgang’s steakhouse korea)는 미국 정통 뉴욕스테이크하우스로 유명하고, 전세계 9개국 28개 지점이 있으며, 아시아에서 2번째로 오픈하여 현재까지 국내외 다양한 인사들이 방문하며 대한민국의 스테이크 메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외식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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