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티즌은 “인명을 경시하는 풍조는 결국 부메랑이 돼 돌아올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2위는 1월 22일자 <“車 3000만원 싸게 산다 해도…이렇게 불편해서 누가 타겠나”>였다. 정부는 올해 수소차 1만5000대를 보급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지만 충전소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해 소비자와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내용이다. 정부는 충전소 54곳을 연내 구축한다는 계획이지만 실현 가능성은 높지 않다.
이번주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이 공유한 기사는 1월 23일자 <반도체 슈퍼사이클 온다…‘한솔케미칼’ 사들이는 외국인들>이었다. 올해부터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재개될 신호가 감지되면서 한솔케미칼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창근 한경닷컴 기자 slow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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