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문가영→차은우, 각양각색 매력 팡팡 터진 명장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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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01 08:48   수정 2021-02-01 08:48

'여신강림' 문가영→차은우, 각양각색 매력 팡팡 터진 명장면 6

여신강림 (사진=tvN)


‘여신강림’이 눈 뗄 틈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 플레이로 매화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이 단짠을 오가는 롤러코스터 전개로 시청자들을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임주경(문가영 분), 이수호(차은우 분), 한서준(황인엽 분)을 비롯해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생동감 넘치는 활약을 보여주며 입덕을 유발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캐릭터별 명장면을 꼽아봤다.

# 문가영, 당당한 ‘민낯 등교’

13화, 주경이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당당하게 민낮으로 등교를 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주경은 절친이라고 생각했던 수진(박유나 분)으로 인해 자신의 과거 영상이 새봄고 대나무숲에 유포되자 패닉에 빠졌다. 하지만 이내 주경은 “넌 생각보다 더 단단한 사람”이라는 수호의 응원과, 가족들의 따스한 마음에 힘을 얻어 자존감 여신으로 거듭났다. 이에 그는 민낯으로 등교한 데 이어, 일진들을 향해 수호와의 공개연애를 선언하는 등 한층 단단하게 성장한 모습으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 차은우, 냉미남의 반전 애교 ‘오또케송’

13화, 냉미남이라 불리던 수호가 주경을 위한 반전 애교를 장착해 여심을 요동치게 했다. 수호는 민낯이 유출되며 패닉에 빠진 주경의 웃음을 되찾아 주고자 했다. 이에 어릴 적 주경이 우는 자신을 달래 줬던 것처럼 다람쥐, 야옹이 애교로 그를 위로한 데 이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오또케송’ 애교 영상을 찍어 보내는 스윗함으로 광대를 승천케 했다. 특히 귀여운 율동을 더한 수호의 ‘오또케송’ 영상은 시청자의 저장 욕구를 자극하며 역대급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 황인엽, 박유나 향한 강렬 사이다 “무너진 건 너야”

13화, 서준이 주경을 위한 흑기사 활약으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사이다를 선사했다. 서준은 수소문 끝에 수진이 주경의 과거 영상을 유포했음을 알게 됐다. 이에 서준은 수진을 향해 “임주경 니가 무너뜨렸다고 생각하지? 무너진 건 너야”라며 분노를 표해 보는 이들을 통쾌하게 했다. 더욱이 서준은 대나무숲 관리자를 찾아 영상을 내리게 만들고, 주경의 얼굴에 낙서가 된 포스터를 제거하는 등 주경을 향한 애정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이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홀릭시켰다.

# 임세미, 심쿵 포인트 잘알 ‘벽 치기+담벼락 키스’

7화, 희경(임세미 분)이 걸크러시 터지는 직진 매력으로 심장을 쿵쾅거리게 했다. 희경은 준우(오의식 분)에게 선물한 꽃과 우산이 돌아오자 곧장 준우의 집으로 향했다. 이때 희경은 한 손으로 벽을 치며 준우를 벽으로 밀어붙여 설렘을 폭발시켰다. 뿐만 아니라 희경은 준우의 이마 뽀뽀에 입맞춤으로 화답하는 저돌적인 면모로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특히 이는 태훈(이일준 분)이 수호를 위해 전수해준 팁에 완벽히 들어맞는 여심 저격 포인트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희경의 걸크러시 매력에 빠져들게 했다.

# 오의식, 망상의 끝 “내가 자몽이야!”

14화, 준우가 망상의 끝을 보여주며 웃음을 유발했다. 준우는 희경과 사귄다는 사실을 주경에게 들킨 뒤, 주경이 학교에 나오지 않자 자신 때문이라는 생각에서 헤어나올 수 없었다. 결국 그는 희경에게 1년간의 이별을 선고했지만, 희경에게 다른 남자가 생기진 않을지 불안해졌다. 이에 준우는 희경이 다른 남자에게 ‘자몽’이라 부르는 상상을 하기에 이르렀고, “내가 자몽이야!”라며 소리를 질러 웃음을 빵 터지게 했다. 이에 더해 그는 희경의 차를 보고 낙엽을 뿌리는 등 시련의 주인공이 된 듯한 귀여움 조절장애 면모로 광대를 연신 들썩거리게 했다.

# 김민기, 잔망미 폭발 “키스 갈겨”

11화, 주영(김민기 분)이 잔망스러운 매력을 폭발시키며 폭소를 자아냈다. 주영은 엄마 현숙(장혜진 분)이 교통사고로 입원한 수호를 위해 마련해준 곰국을 들고 병원을 찾았다. 이때 주영은 수호의 옷 단추에 주경의 머리카락이 걸려 옴짝달싹 못하는 두 사람의 오묘한 투샷을 보고 입꼬리를 씰룩거리기 시작했다. 이윽고 주영은 “난 갈 테니까 하던 거 마저들 해”라더니 “키스 갈겨”를 외치며 흥겨운 발 재간이 더해진 잔망 돋는 춤사위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배꼽 쥐게 했다.

이처럼 ‘여신강림’은 극 중 모든 캐릭터들의 매력을 십분 살린 캐릭터 플레이로 매화 명장면을 쏟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신선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과 각자의 역할에 완벽히 녹아 들어 더욱 생동감 넘치게 표현해내는 배우들의 열연이 강렬한 시너지를 발휘, 보다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에 남은 2화에서는 또 어떤 캐릭터 명장면들이 탄생할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오는 3일(수) 오후 10시 30분에 15화가 방송되며, 4일(목) 16화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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