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출신 유지, '결혼작사 이혼작곡' OST 'Memory' 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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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01 11:11   수정 2021-02-01 11:12

베스티 출신 유지, '결혼작사 이혼작곡' OST 'Memory' 가창

베스티 출신 유지 (사진=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베스티 출신 유지가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OST에 참여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TV조선 새 주말 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 측은 지난 31일 네번째 OST인 유지의 ‘Memory’를 발매했다.

OST 제작사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Memory’는 극중 등장 인물들의 복잡한 감정과 엇갈린 사랑 등을 관통하는 노래다. 또 ‘결혼작사 이혼작곡’ 엔딩 타이틀로서, 강한 비트와 오케스트라 스트링 등의 편성으로 편곡돼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가창을 맡은 유지는 걸그룹 베스티 출신 가수이자 ‘노트르담드 파리’, ‘안나카레니나’, ‘영웅본색’, ‘광주’ 등 대형 뮤지컬 무대에 오른 라이징 뮤지컬 스타다. 또 ‘불후의 명곡’ 등 여러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역량을 뽐내기도 했다.

유지는 ‘Memory’를 통해 여성스러운 섬세함과 몰아치는 감정을 잘 표현해 곡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특히 유지가 지난 해 3월 ‘포레스트’ OST 이후 약 11개월만에 솔로곡 겸 새 OST를 발매했다는 점에서 더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그널’, ‘마더’ ‘응답하라’ 시리즈,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대형 작품의 OST 작업에 참여한 이상훈 음악감독이 ‘Memory’의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이 지난 1회 방송부터 TV조선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화끈한 첫출발을 한 만큼, OST에 대한 관심 역시 폭발적이다. 이 가운데 유지니의 ‘Dead Inside’ 다음 타자로 낙점된 유지의‘Memory’ 역시 임성한 작가가 선보이고 있는 파격적인 전개에 힘을 보태며 호평받고 있다.

한편 TV CHOSUN 새 주말 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등을 집필한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의 6년만 복귀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TV CHOSUN ‘결혼작사 이혼작곡’ OST Part4 유지의 ‘Memory’는 현재 전 음원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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