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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입지, 대단지에 브랜드의 가치까지 더한 ‘사천 KCC 스위첸’ 주목

입력 2021-02-08 09:00  


[사진=사천 KCC스위첸 단지 주출입구 촬영사진]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가 지방 분양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남 사천에서 ‘사천 KCC스위첸’이 대장주 아파트로 자리매김해 눈길을 끈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는 평면설계나 커뮤니티, 조경 등 우수한 상품성을 기반으로 주거만족도는 물론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도 관심이 높다.

특히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은 지방은 건설사에 따라 선호도가 크게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수도권 대비 브랜드 아파트 자체가 적고 로컬 브랜드가 대부분으로 대형건설사의 입성 자체가 화제성을 갖기 때문이다.

특히 매매 시장에서는 브랜드, 입지, 규모 등으로 인해 시세차이가 나며 거래량 차이도 많다. 브랜드 아파트는 지역 내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경우가 많으며, 우수한 상품성, 꼼꼼한 사후관리 등 다양한 측면에서 강세를 보여 주변 아파트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한다.

실제 지난해 1월 입주를 시작한 경북 포항 북구 장성동 일대 ‘R’아파트(1500가구)는 포항의 새 대장주 아파트로 등극하면서 시세가 상승 중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전용 84㎡가 분양가 대비 약 61% 올랐다.

주변 중개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입주 후 프리미엄만 약 70% 가까이 급상승했으며 호가는 약 86% 상승한 5억 5000만 원까지 치솟았다.

강원도 춘천에서 지난해 9월 입주를 시작한 브랜드 아파트 ‘C’아파트(965가구) 역시 춘천시 대표 아파트로 자리매김하면서 전용면적 84㎡가 분양가 대비 약 60% 이상 올랐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의 계속되는 주택시장 옥죄기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짙어 지면서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브랜드 아파트는 입지, 설계, 서비스 등 상품성이 우수해 비브랜드 아파트보다 가격 상승 여력이 크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경남 사천 부동산 시장에서 ‘대장주 아파트’의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사천의 대장주 아파트로 떠오른 주인공은 지난 6월 경상남도 사천시 정동면 예수리 산64번지에 입주를 시작한 ‘사천 KCC스위첸’이다. 총 1738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3.3㎡당 700만원대로 공급되고 있다.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 ‘사천 KCC스위첸’은 현재 사천의 새 대장주 아파트로 등극하면서 시세도 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살펴보면 ‘사천 KCC스위첸’의 전용 84㎡은 지난 9월 2억 5000~6000만원대에 실거래됐다. 하지만 10월 2억 8900만원에 실거대되면서 지역 내 전용 84㎡기준 최고가를 경신했다. 2017년 분양 당시 이 아파트의 전용 84㎡ 분양가는 2억 3100만원~2억 5100만원이었다.

사천 정동면 A공인중개사 대표는 “최근 KCC스위첸이 입주한 후에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의 프리미엄에 입소문이 나면서 사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았다”라며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평면 설계, 조경 등이 사천 내 최고로 들어서 입주민이나 인근 지역민들의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천 KCC스위첸’ 분양 홍보관은 사천시 정동면 반룡1로 52 KCC스위첸 상가 B105호에 마련돼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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