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5일 2021학년도 정시모집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서울대는 정시 일반전형 798명을 선발했다. 정원 외 모집전형까지 합하면 총 803명을 뽑았다.
출신 고교별 비중은 일반고 학생이 53.6%(428명)를 차지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1.3%포인트 감소했다. 서울대 정시에서 일반고 학생 비중은 2019학년도 (56.2%)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자율형사립고 학생 비중은 올해 26.3%(210명)로 전년 대비 1.9%포인트 증가했다.
재수생 비중은 전년도와 같은 58.8%를 차지했다. 특히 삼수 이상 장수생 비중이 역대 최고치인 16.6%로 집계됐다. 전년도와 비교해 1.1%포인트 올랐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