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엔텍' 52주 신고가 경신,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된 폐기물업체

입력 2021-02-08 09:16   수정 2021-02-08 09:17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된 폐기물업체
02월 02일 키움증권의 박재일 애널리스트는 와이엔텍에 대해 "호남지역 1위 폐기물 업체. 전 사업부 업황 호조에 따라 2021년에도 실적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소각로 증설분은 2021년 하반기 및 신설분은 2022년 상반기부터 점진적으로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함. 2020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9.3배로 가장 저평가 되어있다는 판단이며 환경사업부 실적 증가에 따른 이익기여도 확대 고려 시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의 정상화가 기대됨.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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