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계약만료, 킹엔터 떠나 FA시장 나왔다

입력 2021-02-10 04:40   수정 2021-02-10 04:42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FA시장에 나왔다.

킹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유이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유이는 킹 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고 새로운 회사를 물색 중이다.

한편, 유이는 KBS2 ‘오작교 형제들’ ‘하나뿐인 내편’, MBC ‘황금무지개’ ‘결혼계약’ ‘불야성’, SBS ‘상류사회’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증강콩깍지’ 등에 출연해 열연을 마쳤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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